'미스 마 복수의 여신' 그녀, 영화 '나가요 미스콜' 시절 셀카 눈길... "남심을 흔드는 몸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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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 출연하는 그녀가 과거의 셀카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그녀는 과거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 출연했다. 당시 그녀를 비롯해 다른 배우들의 셀카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요 미스콜 13일 개봉해요. 많이 사랑해주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볼륨감 있는 가슴골이 드러난 하얀 튜브톱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그녀는 SBS 토요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서 양선생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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