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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안전지킴이 비상소화장치함
시민일보 2022.04.04
화재 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나의 안전도 지킬 수 있는 방법, 소화기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주택지역(영세밀집) 및 화재경계구역 등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에 비치되어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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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이렇게 대비하자!
시민일보 2022.04.04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여전히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어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농어촌에서는 경로당과 노인정 사용이 못하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주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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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급 소화기를 아시나요?
시민일보 2022.04.04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친구와 가족과의 만남도 미루고 봄의 향기를 맡기 위한 외출도 힘들어졌다. 하지만 봄의 불청객 ‘화재’는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 온다.최근 5년간 전남에는 총 13,18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장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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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시민일보 2022.04.04
화재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른다.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대처 방법은 초기 진화다.그러나 소화기나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정보가 없다면 당황할 수밖에 없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시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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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후설계는“농지연금”으로
시민일보 2022.04.04
코로나19 확산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노인들의 일자리 축소와 경제활동 중단에 따른 소득감소 등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고령농업인이 많은 농촌에서는 대외활동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최근 해외로부터 외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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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가는 산에 내가 먼저 산불조심
시민일보 2022.04.04
임인년도 벌써 4월에 접어들어, 어느덧 추위가 누그러들고 새싹이 머리를 내밀며 향긋한 봄 향기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최근 봄비까지 내리면서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하지만, 우리는 봄을 맞이하면서 대형 산불도 같이 만났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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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기를 준비합시다!
시민일보 2022.03.31
4월이 다가오면서 한껏 추웠던 동장군은 물러가고 따뜻한 볕이 내리쬐며 봄기운이 한걸음 바짝 다가왔다.이와 동시에 농사를 짓는 시기인 영농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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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화재발생 감소는 소방계획서로부터!
시민일보 2022.03.31
소방청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들이 사용할 '공동주택용 소방계획서'를 제작해 전국 소방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다. 공동주택이란 '주택건설촉진법'에서 정해놓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기숙사이다.다가구 주택은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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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화재예방
시민일보 2022.03.31
최근 들어 고층 아파트들이 많이 생기면서 화재진압 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공동주택인 아파트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보안으로 인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보장하지만,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도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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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는 이렇게!
시민일보 2022.03.30
코로나19 시대에 접어들어 개인 차량 이용과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이륜차량 운행이 증가하면서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2021년 한해 인천청에 제보된 SMART 국민제보는 33만5637건으로 2020년 제보건수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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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 특성을 알고 주택화재를 예방하자.
시민일보 2022.03.30
사계절 중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겨울을 생각하겠지만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다.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화재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계절은 29%로 봄철화재가 가장 많으며, 그 뒤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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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시민일보 2022.03.30
"보이스피싱은 무식과 무지를 파고 드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희망과 공포를 파고드는 거지, 이 차이가 1억이냐 10억이냐를 가르는 거야" 영화 '보이스' 중 '곽프로(김무열)'의 대사이다.이 영화에서 보이스피싱은 상대방을 속이는 것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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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에서 물건을 던지는 행위는 기초질서 위반행위
시민일보 2022.03.30
최근 아파트 등 높은 건물에서 물건들이 떨어지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이런 물건 던지기 행위는 자칫 인명이나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큰 주의가 필요하다.음식물 쓰레기부터 가전제품까지 건물 밖으로 던지는 물건 종류는 다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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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의 중요성’
시민일보 2022.03.29
산림청이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6년 이후로부터 발생한 산불 중 ‘가장 오래 지속된 산불’이라는 울진·삼척 지역 산불이 진화됐다.연일 뉴스로 보도되었던 안타까운 현장에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겁다.산림보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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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시민일보 2022.03.28
적색신호에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하다 화물차에 치어 사망한 50대 여성, 편도 3차로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택시에 치어 사망한 60대 남성 등 인천에서만 1월동안 2명이 무단횡단으로 사망했다.인천경찰청에서 지난 3월10일부터 오는 5월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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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소란은 엎친 데 덮치는 격
시민일보 2022.03.24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대재앙이 발발한지 어느새 3년차가 됐다.안타까운 재앙의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국가로부터 개인까지 어느 누구도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인력으로 쉽게 극복할 수 없기에 다양한 규제와 지원 등의 정책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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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준수 나부터 실천할 때입니다.
시민일보 2022.03.24
봄철을 맞아 친구·가족 단위로 산과 관광지 등으로 나들이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일부 사람들이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은 무질서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을 종종 목격한다.나 혼자 지키면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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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는 필수!
시민일보 2022.03.24
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걸어가고 있음에도 일부 차량이 일시정지 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는 위험천만한 광경을 종종 목격할 때가 있다.이는 교차로를 지나 우회전 할 때도 같은 상황이여서 보행자 사고로 이어지곤 한다.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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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다양한 구급 서비스 준비 필요
시민일보 2022.03.24
지난 3월18일 해남소방서에서는 코로나에 확진된 외국인 산모를 이송 중 구급 차내에서 응급분만에 성공했다. 현장 출발 후 26분 만이었다. 분만 당시 산모가 저혈압 이였고 배정받은 코로나환자 병상 병원이 120km 떨어진 순천소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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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최소화 하려면 시민들과 힘을 합쳐야’
시민일보 2022.03.23
코로나-19시국으로 시민들의 마음은 움츠려 들었지만,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들고, 만물이 기지개를 켠 듯 푸른새싹이 움트는 봄이라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봄은‘따뜻해져 사물들이 뛰고 움직이기 시작하여 새롭게 바라보는 계절’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