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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도 중화1동주민센터 행정사무감사 진행 모습.(사진제공=중랑구의회)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제249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26일, 9일간의 일정으로 구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4개의 감사반을 편성해 면목본동 주민센터 등 8개 동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나섰다. 의원들은 각 동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자치회관 운영, 소외계층 현황 및 지원 실적, 비상급수시설 관리실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현황 등 동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어 27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구청 전 부서 및 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각종 사업의 합법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행정사무감사 이후 제249회 정례회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6월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의를 마친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 뒤 6월23일과 24일 구정 질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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