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함안군체육회 민선 1기 회장 정병옥 씨 당선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9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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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성일 기자] 경남 함안군 민선1기 체육회장에 단독후보로 등록한 정병옥 씨(59세 광일미곡산업 대표이사)가 무투표 당선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당선이 확정됐다.


이로써 정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 16일부터 2023년 1월 15일(3년)까지이며, 오는 2020년 1월 16일 함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민선 1기 체육회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함안군은 도민체육대회 군부 우승 9연패 달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많은 스포츠 부분에서 타 시군을 앞서 왔다”면서 “그동안 체육회 임원들과 종목단체 관계자의 관심과 노력이 함안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합쳐진 덕분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임기동안 생활체육과 연계한 학교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함안의 지리적 여건과 스포츠 인프라 등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모든 지역주민이 스포츠를 즐기면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함안군 대산면 출신으로 마산상고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과정 수료,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함안회장, 함안군배구협회장, 함안군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부회장, 함안상공회의소 감사, 함안군장학재단 이사, 함안경찰서 집시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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