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조직개편 소폭 인사 단행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31 1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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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항노화산업국 폐지, 악취대응팀·청년지원팀 신설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2020년 1월 1일자로 행정기구 개편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한시기구인 양방항노화산업국 2019.12.31.자 폐지에 따른 행정기구 개편을 반영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양방항노화산업국을 폐지하고 경제재정국을 경제산업국으로 변경, 기존의 투자유치과와 미래산업과(前 양방항노화과)를 경제산업국으로 이관하여 항노화 산업 뿐 만 아니라 미래 주력 산업 육성을 통한 양산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 이번 조직개편에서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악취 관련 민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본청과 웅상출장소에 분산된 악취 업무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악취대응팀과 청년정책 개발 및 청년지원 시책 추진을 위한 청년지원팀 신설이며, 향후 환경 분야와 청년복지 분야에 대한 양산시의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

조직개편에 따른 이번 수시인사의 규모는 연말 퇴직 13명, 공로연수 파견 8명, 팀 신설에 따른 전보 10명, 전출입 및 휴·복직 10명 등 총 41명으로 소폭이며, 내년 1월 중순경 승진과 전보가 포함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한시기구 폐지에 따라 조직개편 인사를 우선 단행했다”며 “오는 1월 정기인사에 대비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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