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 하나은행 , 강원 지역 여학생을 위한 행복상자 전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3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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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하나은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KEB 하나은행은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강원 지역 여학생들을 위한 행복상자 전달은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사업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생리대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KEB 하나은행의 임직원들이 뜻을 함께 했다 .

KEB 하나은행을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은 을지로 본점에 모여 생리대, 여성 청결제, 파우치, 페미닌 티슈 등 여학생들이 6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여성 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손수 만들었다 . 

 

인제군의 신남고등학교 보건교사는 “올해 들어 본교 여학생들이 처음으로 지원받는 생리대이다 보니, 학생들도 좋아하고 그 의미도 더 뜻 깊었다”며 “여학생들의 말 못할 고민을 KEB 하나은행이 행복상자를 통해 덜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KEB 하나은행 사회공헌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행복을 나누는 '지역 행복 나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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