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ㆍ응답율 4.5%)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7%p 하락한 53.1%, 부정 평가는 4.4%p 상승한 42.2%로 집계됐다.(잘 모름 4.8%).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40.0%(8.0%↓), 광주·전라 74.6%(1.7%p↓), 인천·경기 54.6%(4.5%p↓), 서울 49.5%(3.3%p↓), 부산·울산·경남 47.6%(2.7%p↓) 등으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 33.5%(10.2%p↓), 40대 65.4%(2.2%p↓), 50대 65.7%(2.3%p↓), 60대 55.2%(2.8%p↓), 70대 이상 49.9%(5.2%p↓) 등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도 진보층 81.4%(3.3%p↓), 보수층 25.4%(2.0%p↓), 중도층 57.5%(1.5%p↓) 등 하락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했다.
지난 12월15~16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42.5%(5.3%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37.0%(3.5%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민의힘은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경북(60.6%)과 20대(48.3%)에서 각각 15.3%p, 12.7%p 올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3.8%)
뒤를 이어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로 나타났다. (무당층 11.5%).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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