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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설정온도(통상 37도)가 넘으면 경보음으로 알려주는 장치로, 주로 공항이나 대형공공건물에 설치되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 감지기에서 경보음이 울리면 직원이 고막체온을 재측정하고 발열증상 시 즉시 보건소 담당자에 통보, 선별진료를 받게 하는 등 의심환자의 지역 간 이동제한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영유아, 어린이,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 128개소를 대상으로 투명 위생마스크 400여개를 배부하여 위생관리를 통한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중국 및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유행국가 등을 방문 후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로 전화상담을 해 줄 것과 감염병 예방행동 수칙을 적극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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