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타는 농심(農心)에 단비 뿌린 공무원 표창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16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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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태 농업기반팀장 장마 대비 농경지 침수피해 등 최소화 노력
농업용수 공급 등 적극 행정 펼친 공로 의장표창장 수여

▲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영암군의회 의장실에서 건설교통과 황석태 농업기반팀장(가운데) 의정활동 유공 표창 후 의원일동과 기념촬영 / 사진=영암군의회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지난 12일 의장실에서 영암군 건설교통과 황석태 농업기반팀장을 의정활동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황석태 농업기반팀장은 영암군 일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업기반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제방 및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신속한 일처리를 통해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공헌했다.

또한 올해 모내기철 학파저수지 일대의 농업용수 취수시설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과감한 행정을 펼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이바지했다. 인근 경작자들은 황 팀장의 적극 행정에 응원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와 언론 광고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영암군의회에서는 타들어가는 농심에 촉촉한 단비를 뿌려줘 농가들의 갈증을 달래주던 점을 높이 평가해 황석태 팀장을 표창 수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찬원 의장은 “영암군민의 입장이 되어 공익 증진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모습이 공직자들의 본보기가 됐다. 영암군의회 의정활동에도 커다란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영암군 공직자들 모두가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영암군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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