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2018년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3107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한전에 따르면 3분기에 영업실적이 흑자로 전환된 주요 원인은 다른 계절에 비해 3분기에 상대적으로 판매단가가 상승하고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국제유가 하락 등에 따른 발전용 LNG가격 하락 등으로 발전자회사의 연료비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국제연료가격 하락 및 LNG 세제 개편(91→23원/kg, 지난 5월) 효과 등에 따른 발전용 LNG가격 하락 등으로 발전자회사의 연료비는 전년동기대비 500억원 감소했다. 전기판매수익은 전년동기대비 300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작년 하계 대비 폭염일수 감소 등의 영향이다.
그 외 신규 발전소 준공, 송전선로 신·증설 등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투자로 인해 감가상각비 및 수선유지비가 전년동기대비 200억원 증가했다.
한전 관계자는 "4분기는 유가·유연탄가 등 연료가격 하락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무역분쟁에 따른 환율 상승 등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증가에 유의할 것"이라며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경영환경 변화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설비 안전은 강화하되, 신기술 적용, 공사비 절감 등 재무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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