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간담회는 울산시 커뮤니티(회장 최현규) 회원 및 시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소외받고 있는 중국동포 권익보호와 관련하여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울산시 커뮤니티(회장 최현규) 회원들은 “일반적인 경로당은 외국인은 이용할 수 없어 여가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외국인 신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또는 동포의 집 등을 만들어 휴식공간으로 다양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민체감안전도 및 외국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대해 사무실 확장 등 근무환경 개선, 중국동포 행사 개최 시 울산시 자체에서 지원 요청, 성인요금제만 가입해야 되는 외국인학생들의 휴대전화 요금제 개선 등을 요청하였다.
서휘웅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에 대해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동포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중국동포는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 정착에 어려움이 없게 점진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처우개선 및 적극적인 외국인 지원정책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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