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업 특화 밀키트 무인점포 ‘임성근 셰프의 쿠킹타임’ 론칭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10 1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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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1인창업 특화 밀키트 무인점포 프랜차이즈 브랜드 ‘임성근 셰프의 쿠킹타임’(이하 쿠킹타임)이 론칭했다는 소식이다.


‘밀키트(Mealkit)’는 식사를 의미하는 밀(Meal)과 조립세트를 뜻하는 키트(Kit)의 합성어로, 손질된 요리재료와 정량의 양념, 요리레시피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한 ‘간편 요리 패키지’다.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아침·점심·저녁 식사 메뉴로 좋고, 레토르트(RETORT) 제품이나 반조리식품, 즉석조리식품 같은 가정대용식품(HMR)보다 신선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반짝하는 유행아이템이 아닌, 미래 외식시장을 겨냥한 대중적인 창업아이템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쿠킹타임은 부대찌개, 차돌된장찌개, 닭갈비 등 매운음식부터 국물요리까지 다채로운 일품 한식 메인요리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모든 메뉴는 각종 TV 프로그램 출연으로 유명한 국가공인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만의 비법이 담긴 특별한 소스와 신선한 양질의 식재료로 구성돼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이에 반찬거리가 고민인 사람과 배달음식보다 집밥과 가정식반찬이 그리운 혼밥혼술족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전망된다. 집들이음식이나 홈파티음식 같은 손님초대요리가 필요한 사람이나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캠핑음식이 필요한 캠핑족에게도 추천된다.

쿠킹타임의 경쟁력은 비단 가성비 높은 홈쿠킹키트에 그치지 않는다. 3천만 원대의 소자본창업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인창업과 무인창업도 가능하다. 또한 초보창업자도 교육을 받아 매장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불을 이용한 조리가 불필요하고, 단 30초면 가정간편식 키트 1개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AI·빅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상권분석과 입지분석 지원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오픈 후 철저한 관리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지속적인 초간단요리세트 메뉴 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간편조리식품 신메뉴 개발 등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한편 쿠킹타임은 현재 가맹계약 선착순 10호점에 한해 1천4백만 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월 중순에 서울 고덕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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