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함안군,새마을 지도자 함안군 협의회,‘내고장 명소가꾸기’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25 2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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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성일 기자]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의회(회장 최의규)는 24일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읍 신음천에서 올해 첫 ‘내고장 명소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관내 명소들을 깨끗이 청소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함안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이 4개 조로 나뉘어 왕복 5km의 하천을 걸으며 주위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에 나서 약 2t가량의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최의규 회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도움을 주기위해 한달음에 달려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내고장 명소가꾸기 운동은 매년 5개 읍면씩 윤번제로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이번 가야읍을 시작으로,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북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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