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명진 기자]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사회과학 독서회(가칭)’를 신설‧운영한다.
기존 독서회들은 주제가 문학‧교양 부문에 편중되어 있고, 회원들도 연령대별로 구성되어 있는 데 반해 이 독서회는 사회과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모임이다.
회원들은 3월 1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매월 2‧4주 토요일에 모여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관한 22권의 도서를 읽고 토론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온라인 수강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5명 안팎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석규 관장은“이 모임이 지역사회 독서커뮤니티로서 독서모임의 다변화를 선도하고, 독서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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