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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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은 지난 16일(토) 오후 3시 복지증진을 위한 복권기금과 국립부산국악원의 후원으로 재가대상자 50여명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토요상설공연 『행복한 국악나무』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관람한 공연은 ‘영남의 음악과 춤’을 주제로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현악합주, 영제시조, 진주검무, 동부민요, 동래학춤 등 우리의 전통음악과 춤의 전수를 전하는 다양한 무대로 꾸며졌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3월과 5월에 국립부산국악원의 후원으로 재가대상자 50여명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가곡 태평성대’, ‘춤, 조선통신사’ 공연을 관람한 데 이어 이번 공연관람을 계기로 재가대상자들이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2019년도 정부 혁신 역점분야 중 하나인 선제적 서비스 제공 및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발맞춰 국가유공자들에게 적재적소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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