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카페 마리, 요일별 음료 50%할인 이벤트 진행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7-01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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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토스트카페마리가 대대적인 음료 리뉴얼에 이어 요일별 음료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병폐로 손꼽히는 문제를 막기 위해 가맹점에게 포상제 등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더욱 크다.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토스트카페마리 전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월~금까지 요일별 음료를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에는 시그니처 크림을 이용한 ‘마리크림라떼’, 화요일에는 시원하고 상큼한 ‘블루피치에이드’, 수요일에는 달달한 ‘초코라떼’를 요일별 할인 혜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목요일에는 수제딸기청을 아낌없이 넣은 ‘리얼딸기라떼’를, 금요일에는 단짠의 조화가 일품인 ‘솔티드카라멜라떼’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돌리기 위해 1인 1잔에 한정하여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토스트카페마리 본사에서는 이벤트에 참가하는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벤트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면 지원하며 이벤트에 커피 원두도 일부 지원한다. 프로모션 아이템의 판매 율에 따라 가맹점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포상제’도 시행하여 마케팅 효과를 높이고 가맹점에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악습을 끊어낼 방침이다.

토스트카페마리 관계자는 “가맹점에게 지나친 부담을 전가하는 이벤트는 ‘빛 좋은 개살구’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윈-윈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고안했다. 소비자에게는 리뉴얼된 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가맹점에서는 매출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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