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참여 주요행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재난예비비를 긴급 투입, 대규모 행사용 열화상감지기(3대)를 도입하여 만일의 경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열화상 감지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37.5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을 통해 이를 알려주는 장비로 도민들이 많이 밀집하는 전염병 위험이 큰 주요행사 위주로 투입할 예정이다.
경남도의 코로나 대응 행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대적인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으로서 도 주관 행사 뿐만아니라 공공기관 및 민간이 주관하는 주요행사도 신중한 검토를 거쳐 개최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진행할 시 대응수칙을 준수하여 행사를 개최하도록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주소, 전화번호 등 참석자 인적사항을 파악할 수 없는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도민 행사는 취소ㆍ연기 하도록 권고하였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2~3월 예정되었던 도 주관 주요 행사 47개 중 26개를 취소ㆍ연기한 상황이다.
또한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행사 대응 뿐만아니라 출입인원이 많은 공공시설에 열화상 감지카메라 등 장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재난관리기금 추가 투입을 계획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리고 재난관리기금 1억원을 편성하여 수요가 많은 손세정제, 마스크 등 소모성 물품을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민원인 접촉이 많은 공공시설 위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삼희 자치행정국장은 “부득이하게 행사를 진행할 경우 보건소, 소방서, 음압병상 보유병원 등 협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하여야 하며, 행사장 입구에 감염예방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필수물품을 비치하여야 한다. 특히, 필요시, 열화상 감지기 등 의심환자 발열확인 장비를 투입하여 감염병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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