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문화누리카드 지역문화축제 식음료 가맹점 첫 시행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1 18: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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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0월 5~6일 유어면 우포늪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3회 창녕우포누리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와 함께 식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커피벨트’와 ‘신라명과’부스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로 식료품은 구입할 수 없으나, 올해부터 영화관 및 놀이공원, 축제현장에서 섭취하는 식음료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다양한 혜택을 위하여 제13회 창녕우포누리축제에서 식음료 가맹점을 처음으로 시행한다”며, “축제장에서 섭취하는 식음료만 예외적으로 허용되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수는 적지만 우포누리축제에서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문화누리카드로 큰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녕우포누리축제는 창녕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우포누리’를 널리 홍보하고 전국최대의 양파·마늘 생산지역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축제이다.

창녕군 우수 농‧특산물 및 창녕향토음식 전시, 우포누리 푸드마켓 등 다양한 홍보관과 시식장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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