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보람할렐루야, 2019 실업탁구리그 준우승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7 12: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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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할렐루야 선수들과 이창우 보람할렐루야 단장(현 보람그룹 대표이사, 왼족에서 두번째), 오광헌 감독(맨 왼쪽), 이정우 코치(맨 오른쪽)가 2019 실업탁구리그 준우승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보람상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보람상조는 남자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실업탁구리그’에서 남자부 준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실업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탁구연맹 및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2019 실업탁구리그’에는 실업연맹 소속 기업부 남 7개 팀, 여 5개 팀이 모두 출전했다.

 

지난 20일 개막해 5일 간 예산리그가 펼쳐졌으며, 26일 챔피언결정전이 진행됐다.

보람할렐루야는 예선리그에서 한국마사회와 KGC인삼공사와 동률을 이뤘지만 포인트 득실에서 앞서며 최종 2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후 결승전에서 삼성생명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 구단주는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창단한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매년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온 모습에 감격했다”며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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