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제284회 임시회 폐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7 1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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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영 의장이 제284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김일영)가 최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이어진 제28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3일 개회을 시작으로 2021년 제2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의하고 최종 의결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여러 의원의 발언이 이어졌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최근용 의원이 성북구의 출산 장려책으로 출산 축하금 인상·산후조리비 지원·공공 산후조리원 운영을 주장했으며, 이인순 의원이 성북구민의 안전 및 건강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관 설치를 주장했다.

김우섭 의원은 현 세태의 취약계층인 고립 청년들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의견을 개진했다.

구정질문에는 임현주 의원이 건축공사 현장 주변의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과 현재 발생하는 문제 등에 대해 질의해 성북구청장의 답변을 청취했으며, 이어 김오식 의원은 장위동 내 건축법상 막다른 도로와 관련해 건축행정의 적법절차에 대해 질의하여 답변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청취했다.

이후 박학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1년 2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이 9486억으로 기정예산 대비 16.3%가 증액되었음을 심사 보고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의결과 보고가 이어졌다.

안건심의가 모두 끝난 후 김일영 의장은 임시회를 무사히 마무리 한 데 대해 관계자 일동에 감사를 표하고 민족 대명절 추석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회의를 끝마쳤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 처리 현화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성북구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안향자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해숙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중균 의원 대표발의) ▲2021년도 공용청사 및 공공시설 건립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구의회 동의안 ▲성북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민간위탁 구의회 동의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에 관한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성북구 구립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은 원안가결, ▲2021년 제2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됐다.

아울러 제285회 임시회는 오는 10월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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