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집수리 성과 포럼··· 중요성 공유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2 14: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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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강북구 집수리 성과 포럼'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는 최근 삼각산시민청에서 '2021 강북구 집수리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의회, 강북구집수리지원센터, 서울시집수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날 포럼은 서울시와 강북구의 집수리 사업을 소개하고 구의 집수리 성과를 더욱 가시화해 여러 곳으로 전파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강북구집수리센터 임경숙 코디네이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구의회 최미경 복지건설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학용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사업단장, 강북집수리지원센터 오화선 코디네이터, 집수리센터의 지원을 받은 구 주민 김명옥 신청인과 김숙자 신청인 등 총 4명이 발표자로 나서 서울의 집수리와 구의 집수리, 직접 체험한 집수리 등에 대한 발표를 했다.

주최자와 발표자, 토론자, 시 주택사업단 관계자, 구 집수리센터 관계자, 구청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했으며,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화상회의 방식(유튜브)으로도 15명 참여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날 포럼에서는 집수리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 집수리 사업의 차후 전망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발표자로 나선 박학용 주택사업단장은 시 집수리 지원의 추진배경과 정책방향, 정책의 법적근거, 주거지 관리, 저층주거지 지원, 집수리 지원의 효과 등에 대한 발표를 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는 구 집수리지원센터의 오화선 코디네이터가 나서 구의 집수리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구의 저층주거지 현황, 강북구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대한 내용과 구 집수리지원센터의 설치배경, 센터의 역할과 업무, 구 지역별 집수리 상담현황과 그 동안의 강북의 집수리 성과 전반에 대한 발표를 이어나갔다.

이어서 집수리센터를 통해 집수리를 직접 체험한 김명옥 신청인과 김숙자 신청인 등 총 2명의 강북구 주민이 나서 본인의 집수리에 대한 만족도와 집수리 이전과 집수리 이후의 주거지와 전체적인 삶의 변화에 대한 내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계속해서 ‘집수리의 필요성과 전망’을 위한 토의가 이어졌다.

최미경 복지건설위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박학용 단장, 오화선 코디네이터, 최선미 강북구청 도시재생과장과 함께 토의를 진행했다.

토의에서는 집수리지원에 사용되는 지원금에 관한 사항, 집수리를 통해 나타나는 효과, 해외의 집수리 우수 사례, 집수리 사업을 위한 여러 부서들의 협업 사항, 서울시·강북구·강북구의회의 집수리 지원에 관한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최 위원장은 "집수리를 통해 지역이 밝아지고 에너지 효율이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강북구 주민들이 집수리에 대한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강북구의회도 서울시 및 강북구청과의 협의를 통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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