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 소속 조사관의 발제와 이에 따른 질의응답, 토론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안심소득’ 사업,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 과정·현안·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영실 위원장은 “정책중심의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 행정사무감사 방향에 대해 위원님들의 중지를 모으고자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간담회 개최이유를 밝히며 “좋은 사업은 더 잘할 수 있도록, 정책효과가 미진한 사업은 그 원인과 문제점을 찾아 고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시민에게 부여 받은 견제와 감시 권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라고 강도 높은 정책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예고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2~15일 2주일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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