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원 영암군의장, 대한민국 의정대상 '전국 최고 의장상' 수상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7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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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자연재해 보상대책 마련 촉구안 채택등 눈길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회는 최근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강찬원 영암군의장이 '전국 최고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영암군의회 의장으로는 처음 수상이며, 역대 전남 도내 의장 중에서 두 번째 수상자로 선정돼 6만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전국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강 의장은 기본에 충실한 뚝심 있는 의정활동,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군민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와 상호 조화로운 협력, 열린 의회·일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5대 의정방침을 정하고 8대 후반기 출범과 함께 활기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농작물 자연재해 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과 郡 기간산업인 농업 보호를 위해 영산강 간척지 태양광 발전사업 반대 및 특별대책 마련 촉구, 과수 냉해피해 특별대책 마련 촉구, 코로나19 관련 재난생활비 지급 촉구 등 군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대의기관으로 의정활동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농·축협장과 농업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벼 수확률이 30% 이상 감소한 농민들의 어려움을 전달해 소득 보전을 위해 우선지급금을 6만1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지급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강찬원 의장은 “영암군의회에 보내 주신 6만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의정활동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생활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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