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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미정 의원. |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은 야외수영장에 에어돔이 설치돼 사계절 사용가능한 전용수영장으로 조성되고, 유사시에는 재난대피시설로 이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수영장 조성에 총 1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10억원이 특조금으로 확보됐다.
현재 호수공원에는 수심 1.8m, 면적 2311㎡ 규모의 성인용 풀과 유아용 풀이 있으며, 추후 지상 1층에 에어돔을 설치해 에어돔 내 25m 길이, 총 5개 레인의 수영장과 파도풀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이 조성되면 하절기에만 사용했던 야외수영장을 사계절 이용할 수 있고, 기존 부족한 공영수영장을 피해 민영 수영장에서 실시하던 초등학교 3학년 생존수영 의무교육을 전용수영장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 의원은 "관내 공영수영장이 있지만 안산 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수업을 하기에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했다"면서 "이번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이 조성되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공간에서 수영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화섭 안산시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수영장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생활하고 생명과 안전이 제일인 안산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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