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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4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부천시의회) |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의회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일반·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집행기관이 요구한 2조6262억5000만원에서 37억5000만원을 삭감한 2조6225억원으로 수정됐다.
추가경정예산안 중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사업(37억5000만원)과 시급성 및 타당성이 부족한 일부 사업(3억5000만원)에 대해 세출예산 총 41억원을 삭감했으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대로 원안 가결했다.
추가경정 후 2021년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80억원이 증가했다.
이날 시정질문 답변 및 보충질문을 끝으로 제254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강병일 의장은 “한가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나라는 태풍 간접 영향권으로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며 “혹시 모를 비 피해를 대비해 현장점검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제255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22일~12월13일 22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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