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 ‘순천만 관광벨트 활성화 연구모임’이 최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방문해, 순천만의 관광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연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연구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오광묵 의원을 비롯해 박혜정·장숙희·오행숙·이명옥 의원 등 회원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인 청암대학교 오기훈 교수 등이 함께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방문해, 현황 및 문제점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연결하는 스카이큐브를 탑승하고, 순천시가 스카이큐브를 인수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 만큼 관광객들의 이용률을 높이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또한, 문학관에서는 전문해설사로부터 문학관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문학관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의원은 “현장의 소리를 듣고 눈으로 보며 우리 시의 관광 실태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 관광벨트 활성화 연구모임은 앞으로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전문가 특강, 관계부서 의견청취 및 현장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내년 2월에 결과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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