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노진경 서울 종로구의원이 최근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전신주 이설을 위해 한전 및 구청 관계부서 직원들과 회의를 열고, 각 기관 및 부서의 의결을 조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종로구 평창1길 골목길은 폭이 좁아 주민 통행에 불편한 상태로 특히 사유지 내 설치된 전신주로 인해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교통사고의 위험 또한 있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이다.
노 의원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오늘 회의를 주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진경 의원은 제30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제기해 구 차원의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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