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봉무 의장 (오른쪽 세번째)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의회)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여봉무)가 최근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0 회계연도 결산’은 2020년 종로구의 세입·세출 및 재무결산을 통해 재정운영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점검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고 예산집행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에는 최경애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전 공무원 김영희, 최규원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최규원, 도원회계법인 이사 양민선이 선임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4월1~30일 한달간 2020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첨부서류(22종) 등을 검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한다.
여봉무 의장은 “지난 한 해 운용한 재정에 대한 빈틈없는 결산검사를 통해 종로구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고, 최경애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정확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됐는지에 대해 세심히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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