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47회 임시회 폐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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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안건 가결
▲ 제247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최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 24건을 모두 의결한 후 8일간 진행된 제24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기획행정위원회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복지건설위원회 조례안 12건, 동의안 6건 등 조례안 총 17건과 동의안 7건이 본회의에 부의됐으며, 모두 가결됐다.

아울러 의원들은 임시회 기간 중 공공시설 및 주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현황을 살폈다.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등 4곳을 찾은 의원들은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용률 증가와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효율적 관리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장길천·김회근 의원은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으로 행정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장길천 의원은 건대입구역 스마트쉘터 설치를 위해 고생한 집행부를 격려했다. 장 의원은 "클린에어 시스템, CCTV, 비상벨 등을 갖춘 우수 시설이 광진구 전역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장 의원은 "어르신 일자리 제공, 안전 교육 등을 담당하는 시니어클럽에 교육훈련 장소가 부족하다"며 "어르신 안전을 위해 교육 장소를 확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회근 의원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힐링교실, 마음건강 검진 상담 지원 등 정신건강 위기에 대처해 온 구정을 칭찬하는 한편, 지자체 차원에서 상시적인 심리지원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삼례 의장은 "이번 회기는 주요 사업 전반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이은 심사 일정에도 현장을 찾아 주민 입장을 전달하고 문제를 파악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코로나 방역 등 현안 업무에도 성실히 임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끝까지 방역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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