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위 구성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2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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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서승목·부위원장 허광행
▲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로 선임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가 최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어 열린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서승목·허광행 의원을 각각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는 강북구에서 운행 중인 우이신설선 경전철과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의 교통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구민의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로써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치효·최미경·이상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오는 2022년 1월15일까지 6개월간의 일정으로 특별위 활동을 하게 된다.

특별위 위원장에 선임된 서 의원은 "많은 주민들이 교통환경 개선과 관련된 의견을 주신다. 우리 특별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우이신설선 경전철 연장,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주민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위원장에 선임된 허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위원장님을 잘 보필하고 의원님들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구의회는 구민의 교통편의성을 개선하고 지역격자 해소와 균형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우이신설선의 왕십리역까지의 노선 연장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지난 6월 발표했으며, 주민 서명서를 전달 받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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