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손에 남은 세균 확인 '뷰박스' 대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31 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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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코로나19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손씻기 후에 남은 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View-Box) 대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뷰박스 사용 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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