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이제승 인천 부평구의원이 최근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조례안은 ▲경비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경비원의 권리와 입주자 등의 책무 ▲부당한 인권침해로 인한 법률지원 등 지원의 범위 ▲경비원에 대한 차별금지, 기본시설의 설치·이용 현황 등 인권 보호를 위한 실태조사 및 시정 권고 ▲경비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 교육 및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평구 지역내 소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입주자 대표, 경비반장 등 관심 있는 주민과 부평구청 도시관리국장 등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2020년 5월 발생한 아파트 경비원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경비원의 폭언, 폭행 등 인권침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됐으나, 여전히 경비원을 향한 이른바 갑질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사회적 약자에 해당하는 공동주택 경비원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 사용자와 경비원이 상생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성하고자 본 조례안 발의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정원도시 양천’ 로드맵 구체화](/news/data/20260205/p1160278731591727_21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올해 시정 키워드는 ‘혁신으로 민생 회복’](/news/data/20260204/p1160278843136145_23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순천시, ‘체류형 치유관광 도시’ 자리매김](/news/data/20260203/p1160279406515532_505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