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 24일 열린참여실에 구축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스마트맵을 통해 구정 현황을 점검했다. 스마트맵은 실시간 재난·교통 상황, 공약사업 등 부서에서 수집한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사진은 김 구청장이 스마트맵에서 코로나 현황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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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 24일 열린참여실에 구축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스마트맵을 통해 구정 현황을 점검했다. 스마트맵은 실시간 재난·교통 상황, 공약사업 등 부서에서 수집한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사진은 김 구청장이 스마트맵에서 코로나 현황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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