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원, 백신 접종 현황 보고 받아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8 1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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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경 교육기획 위원장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고3 학생 밎 교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최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으로부터 군포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백신 접종은 교육부에서는 2학기 안정적인 학사 운영과 원활한 학생의 진학·진로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대상은 초·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인 대안학교(인가), 미인가 교육시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3학년 학생 및 고등학교 교직원으로 지난 1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달 19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해 1차 접종은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이달 22일 기준으로 총 650개교 중 377개교, 총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만2293명 중 7만488명이 접종해 57.6%의 접종 진행이 이뤄진 상태이며, 고등학교 교직원은 2만5990명이 접종했다.

또한 현재 군포시는 지난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23일까지 고등학교 8교 2215명, 96.5%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된 상태이며, 오는 8월10일부터 13일까지 2차 예방 접종이 예정돼 있다.

이날 보고를 받은 정 위원장은 "이번 백신 접종이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만큼, 백신 접종 전 학생들을 위한 충분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대처 요령 안내와 백신 접종 이후 이상 반응 대응을 위해 군포 지역 학교들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2차 접종 시작 전 충분한 안내와 교육을 군포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접종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접종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접종을 연기하는 등의 조치를 실시하였고 2차 접종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정 위원장은 "최근 델타 변이발 코로나19 확진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군포 관내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학원 강사들의 백신 접종 현황 파악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들에게 요청하면서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기도 전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백신 접종이 2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어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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