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식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4 1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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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희 의장(가운데)이 구의회 입법·법률고문으로 위촉한 위정미, 안희철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는 최근 구의회 의장실에서 '서대문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의회는 각종 입법업무와 법률사안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별도로 변호사와 법률교수 등 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입법·법률고문을 두고 있다.

이에 앞서 제269회 임시회 기간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새롭게 위촉할 입법·법률고문을 추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최종 선임된 고문은 강철구 변호사, 위정미 변호사, 안희철 변호사 등 총 3명이다.

이날 위촉된 입법·법률고문은 향후 2년간 '서대문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자치법규의 제·개정이나 의회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에 대한 사안을 자문한다.

박경희 의장은 "이번 입법·법률고문 위촉을 통해 구의회의 자치입법 능력을 한 단계 높일 뿐 아니라 원활한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권익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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