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 현장 방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4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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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식 의장(왼쪽 세 번째)이 이동진 구청장 및 참여자들과 체험용 모종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 의원들이 최근 '도봉구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쌍문동 442-1) 개장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진식 의장을 비롯한 김기순 운영위원장이 개장 현장에 참석해 올해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개장을 축하하고 현장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별도의 개장식 없이 진행됐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경작 주민에게 체험용 모종(상추)를 지급하고,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강사를 초빙해 1대1로 경작 지도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행사가 진행됐다.

도봉구는 올해 주민들의 도시농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 ▲초안산 근린공원 나눔텃밭 ▲세대공감텃밭 총 3곳을 운영한다.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은 지난 10일 개장했고, 초안산 근린공원 나눔텃밭과 세대공감텃밭은 오는 17일에 개장해 11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 의장은 "올해 텃밭분양 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재확산 사태로 많은 주민들이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나눔텃밭 분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주민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주민의 삶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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