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순천만국제정원 식물원 설계 결과보고회

김민재 / km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0 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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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김민재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특별위원회’가 최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박람회 준비상황 점검의 일환으로 국가정원 식물원(온실) 설계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될 식물원(온실)은 4900㎡ 규모이며, 총 135억 원의 예산으로 1전시관(원시정원), 2전시관(열대 과일나무·로컬푸르츠정원), 복합문화공간(특별전시실, 카페테리아, 씨앗도서관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 내 조성된 온실은 2013년 가설건축물로 조성돼 구조검토 결과 철골구조 및 외피 노후화 등으로 더 이상의 식물 생장이 어려워 재 건립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원박람회 특위 위원들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계용역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식물원 진출입로 등 이동 동선 점검, 볼거리·체험거리 등 콘텐츠 발굴, 시설물 안전 대책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강형구 위원장은 “성공적인 박람회 준비를 위해 노력하시는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식물원이 국가정원 내 또 하나의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의회 정원박람회 특위는 강형구 위원장, 오광묵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정진, 박계수, 이영란, 박재원, 문규준, 정홍준, 김미연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2022년 6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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