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화도면 7개 단체(이장단·새마을부녀회·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농가주부모임·적십자부녀회·생활개선회)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식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사랑의 쌀국수를 전달했다. 사진은 대상 가정에 쌀국수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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