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금옥 서울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최근 행촌동 171-86 건축물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구청 관계부서 담당자와 함께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해당 지역의 건축허가는 합법적인 절차대로 진행된 것이지만, 공사현장 바로 옆에 빌라가 위치하다 보니 철거 및 지하공사로 인해 지반이 붕괴되지 않을까 불안한 주민들이 많았다.
김 의원은 주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상건축물 철거가 마무리 되면 전문가에게 지반조사를 의뢰하도록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그리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 및 공사 진행상황 등을 충분히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주민설명회가 법적인 절차는 아니지만 주민들의 생활이나 재산 가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착공 전에 반드시 설명회 등을 거쳐 주민 불안이 해소되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주민 안전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가림막 등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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