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최근 경춘선숲길갤러리 '아시아의 탈' 오프닝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가면은 영혼의 예술이다’라는 부제로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18개국 5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오프닝에 참석한 오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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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최근 경춘선숲길갤러리 '아시아의 탈' 오프닝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가면은 영혼의 예술이다’라는 부제로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18개국 5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오프닝에 참석한 오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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