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9 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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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45건 안건 의결··· '보류' 지역서점 활성화·지원 조례안도 심사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가 19일부터 제2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는 오는 22일까지 4일간 이어지며 조례안 15건, 기타안 30건 등 총 45개 안건을 다룬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9일 제1차 본회의 개최와 함게 20~21일 양일간 소관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의결하고, 22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을 진행한 뒤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보고 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이번에 제출된 조례안을 살펴보면 김포시가 제출한 ▲김포시 생애최초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과 함께 김계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포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원길 의원의▲김포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지원 조례안, 최명진ㆍ김종혁 의원의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 3건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212회 임시회에서 상임위 보류된 ▲김포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이번 회기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기타 안건으로는 ▲솔터축구경기장 시설 조성등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7건과 ▲2022년 (재)김포시민장학회 출연 동의안등 기타안 23건이 제출돼 소관 상임위별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신명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육, 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조례에 대한 제·개정사항과 김포시 산하기관의 다음년도 출연 동의안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안건들이 많이 다뤄지는 만큼 심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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