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4대 폭력예방 교육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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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는 최근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1년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의원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은 물론 인권 인식 개선과 양서평등의식을 높이기 위한 통합교육이었다.

이에 한국성인권교육센터 이미영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 ‘모두가 준비된 사회를 위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성과 인권문제 ▲성폭력, 성희롱 법적개념 및 문제 인식 ▲통계로 살펴보는 성폭력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등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성범죄와 성희롱을 근절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실상을 살펴보고 피해 예방법 등도 함께 알아봤다.

박경희 의장은 "우리사회에서 4대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의식 개선은 물론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한 번 점검할 뿐 아니라 구의원으로서 어떤 역할과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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