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17조의 2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의 규정에 따라 구의회는 구의원 3명과 전문가 2명을, 인접 고양시의회는 시의원 1명을 추천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구의회에서는 앞서 지난달 열린 제24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강명숙 의원, 김영미 의원, 이민석 의원, 임삼진 원장, 최정현 교수 등 5명을 추천했으며, 고양시의회에서는 김종민 시의원을 추천했다.
이로써 마포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은 구의회에서 추천한 강명숙·김영미·이민석 의원을 비롯해 임삼진 원장, 최정현 교수와 고양시의회에서 추천한 김종민 의원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같이 구성된 6명의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은 이달 26일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 4월25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한편, 협의체는 지난 27일 회의를 통해 구의회 김영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은 폐기물을 대체에너지로 전환하는 환경보호를 위한 대표적인 시설이다. 주민지원협의체의 역할은 자원회수시설이 주민을 위해 적절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 후손들에게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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