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협의회는 오는 11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에 사용할 무·대파 모종 심기 행사를 열고 용수리에 위치한 유휴지 1050㎡에 무·대파 모종 4000여개를 심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신동헌 시장(왼쪽 두 번째)이 봉사자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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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협의회는 오는 11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에 사용할 무·대파 모종 심기 행사를 열고 용수리에 위치한 유휴지 1050㎡에 무·대파 모종 4000여개를 심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신동헌 시장(왼쪽 두 번째)이 봉사자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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