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간부 부인 봉사회인 ‘목련회’는 2일 코로나19 방역에 노고가 많은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 종사자 400여명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목련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