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는 자사의 인기 제품 '아누아 어성초 77패드(이하 아누아 어성초 패드)'가 ‘2021 글로우픽 상반기 어워드’ 필링패드 부문에서 WINNE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글로우픽 어워드는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약 11만 개의 제품과 33만여 개의 후기를 모두 집계하여 5단계의 엄격한 검수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했다.

아누아 어성초 패드는 아누아의 베스트셀러로 진정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한 장씩 쓱쓱 꺼내 쓰기 간편하다. 올리브영에서 해당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아누아 어성초 77토너를 패드 형태에 담아 사용의 편리함을 높인 토너패드 제품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기존 어성초 토너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패드 제품 역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며 "한 장씩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에 대한 출시 요청이 전부터 많았는데,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누아 어성초 토너패드는 아누아의 공식 홈페이지와 랄라블라, 시코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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