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하천ㆍ계곡 등 불법시설 집중 정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05 13: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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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하천ㆍ계곡 및 주변지역의 불법시설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하천ㆍ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맞춰 3월부터 정비 계획 수립과 기초 조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29일 하천, 구거, 산림 등 관련 분야별 담당 부서로 구성돼 있는 TF팀의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 단속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여름철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상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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