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황수)가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10일 구의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송파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 보상조례’에 근거해 책임검사위원 송파구의회 이서영 의원과 함께 김영훈 전 송파구 공무원과 김태웅, 피재황 세무사 등 4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9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0일~4월28일 송파구의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예비비 및 이월비의 결산, 공유재산·물품 및 기금의 결산 등 전반적인 사항을 검사해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책임검사위원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산집행에 있어서 많은 변수가 존재했다.”며 “모든 제반 사항들을 고려해서 예산집행의 과오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등을 면밀하고 꼼꼼하게 검토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효율적인 예산편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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