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주민센터 대표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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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환 의장(가운데)이 최찬민 의원 및 킨 메이타 대표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
[수원=임종인 기자] 조석환 경기 수원시의장이 최근 집무실에서 미얀마 출신의 수원이주민센터 킨 메이타 대표를 만나,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최찬민 의원과 김미숙 다문화정책과장이 함께했다.
팔달구 매산동에 소재한 수원이주민센터는 지역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임금체불과 아동폭력 등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등 이주민 인권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 2016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는 킨 메이타 대표는 다문화정책 활성화를 위한 강의와 도서 집필 활동 등을 이어오며, 새롭게 한국을 찾는 이주민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맡고 있다.
킨 메이타 대표는 현재 유혈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의 야만적인 무차별 탄압 사태를 전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피흘리며 투쟁하고 있는 모든 미얀마 시민들을 적극 지지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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