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최근 발생한 부평전통시장내 상가 화재발생 때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대형피해를 막은 시민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신은호 의장은 지난 8일 부평전통시장를 직접 찾아 윤연호 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장석종·김성호·유상일씨 등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1시31분께 부평전통시장내 상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소방서에 신고하고 소방대원들의 진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 인명‧재산피해를 예방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날 신 의장은 부평전통시장내 유공시민들이 운영하고 있는 점포를 직접 방문해 일일이 표창을 수여했다.
신 의장은 “소상공인들의 삶의 터전인 부평전통시장을 대형화재로부터 지켜준 시민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시민들이 지켜준 부평전통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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